이성호 금융위 상임위원
김근익 금감원 수석부원장
15개 수상사에 축사·격려사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제25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이 10월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이성호 상임위원과 김근익 수석부원장이 각각 금융위원회과 금융감독원을 대표해 축사와 격려사를 발표했다.
이성호 상임위원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상품개발부터 보험영업, 경영과 조직관리, 보험금 지급까지 전분야에 걸쳐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파괴적 혁신 이뤄져야 한다”면서 “올해 헤럴드경제 보험대상을 수상한 기업들이 보험산업에 필요한 ‘혁신’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차 산업혁명, 플랫폼사업자의 보험진출 등 보험산업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노령화, 코로나19 등으로 사적 안전망으로서의 보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보험산업이 위기를 기회로 여기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격려사에 나선 금융감독원 김근익 수석 부원장 역시 “정보통신기술(ICT)을 금융과 결합시킨 테크핀의 등장은 보험산업에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혁신의 수용능력에 따라 회사간 경쟁력 차이는 더욱 커질 것이고 기술발전과 변화에 대한 수용과 혁신이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수석부원장은 “보험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신뢰임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면서 “감독당국도 규제 쇄신, 인허가 신속 처리 등을 통해 보험사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