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금융위 상임위원

김근익 금감원 수석부원장

15개 수상사에 축사·격려사

제25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시상식이 10월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예의 대상인 금융위원장상과 금융감독원장상은 DB손해보험과 교보생명이 차지했고, 8개 부문에서13개사가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NH농협생명 김문숙 국장, 삼성화재 전장혁 파트장, 현대해상 박성훈 상무, KB손해보험 배준성 상무, 교보생명 윤열현 사장, DB손해보험 정경수 사장, 메트라이프생명 이상윤 전무, 동양생명 김태현 전무, 미래에셋생명 구원회 전무, 메리츠화재 이동준 상무, NH농협손보 김훈 실장. 뒷줄 왼쪽부터 교보라이프플래닛 김성수 상무, 삼성생명 류제석 부단장, 에이플러스에셋 서성식 사장, 손보협회 서경환 전무, 금감원 김근익 수석부원장, 헤럴드 권충원 사장, 금융위 이성호 상임위원, 생보협회 신용길 회장, 한화생명 음현아 과장, 한화생명 이승우 차장, 심사위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보험연구원 안철경 원장, 보험개발원 강호 원장. 사진=박해묵 기자.
제25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시상식이 10월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예의 대상인 금융위원장상과 금융감독원장상은 DB손해보험과 교보생명이 차지했고, 8개 부문에서13개사가 수상했다. 앞줄 왼쪽부터 NH농협생명 김문숙 국장, 삼성화재 전장혁 파트장, 현대해상 박성훈 상무, KB손해보험 배준성 상무, 교보생명 윤열현 사장, DB손해보험 정경수 사장, 메트라이프생명 이상윤 전무, 동양생명 김태현 전무, 미래에셋생명 구원회 전무, 메리츠화재 이동준 상무, NH농협손보 김훈 실장. 뒷줄 왼쪽부터 교보라이프플래닛 김성수 상무, 삼성생명 류제석 부단장, 에이플러스에셋 서성식 사장, 손보협회 서경환 전무, 금감원 김근익 수석부원장, 헤럴드 권충원 사장, 금융위 이성호 상임위원, 생보협회 신용길 회장, 한화생명 음현아 과장, 한화생명 이승우 차장, 심사위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보험연구원 안철경 원장, 보험개발원 강호 원장. 사진=박해묵 기자.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제25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이 10월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이성호 상임위원과 김근익 수석부원장이 각각 금융위원회과 금융감독원을 대표해 축사와 격려사를 발표했다.

이성호 상임위원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상품개발부터 보험영업, 경영과 조직관리, 보험금 지급까지 전분야에 걸쳐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파괴적 혁신 이뤄져야 한다”면서 “올해 헤럴드경제 보험대상을 수상한 기업들이 보험산업에 필요한 ‘혁신’이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차 산업혁명, 플랫폼사업자의 보험진출 등 보험산업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노령화, 코로나19 등으로 사적 안전망으로서의 보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보험산업이 위기를 기회로 여기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격려사에 나선 금융감독원 김근익 수석 부원장 역시 “정보통신기술(ICT)을 금융과 결합시킨 테크핀의 등장은 보험산업에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혁신의 수용능력에 따라 회사간 경쟁력 차이는 더욱 커질 것이고 기술발전과 변화에 대한 수용과 혁신이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수석부원장은 “보험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신뢰임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면서 “감독당국도 규제 쇄신, 인허가 신속 처리 등을 통해 보험사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