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온라인 강좌 대폭 확충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홈플러스 문화센터가 2020년 겨울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홈플러스는 전국 123개 점포 문화센터에서 약 6만개 강좌가 진행되는 겨울학기의 회원을 모집한다고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겨울학기 강좌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는 오프라인 강좌와 집에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우선 이병훈 교육연구소 대표와 최민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소장, 조승우 혼자 공부하는 힘 대표 등 교육 분야 강사 3인과 실시간 소통하는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접속 링크를 문자 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KB 금융공익재단의 경제 교육 강좌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홈플러스는 온라인 취미 플랫폼 클래스 101과 손잡고 운동, 미술, 공예, 음악, 요리 등 다양한 취미를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강좌도 마련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수강권 3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소양우 홈플러스 문화센터팀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센터 회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이번 학기는 온라인 강좌를 대폭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뉴노멀 시대에 맞춰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교육 콘텐츠를 더욱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