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는 소비자보호조직 확대 및 4대 소비자보호정책 운영 등 노력을 인정받아 제25회 헤럴드보험대상 소비자보호 대상 손해보험협회장상을 받았다.
메리츠화재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관련 조직 강화에 힘써왔다. 업무전담자를 2015년 8명에서 2020년 25명으로 17명 늘렸고, 소비자보호 조직도 ‘담당’ 수준에서 팀체제로 격상해 산하에 소비자정책파트라는 부서를 신설했다. 4대 소비자보호정책도 운영하고 있다. ▷윤리경영협의회 운영 ▷귀책민원 관리제도 도입 ▷소비자보호지표 컨트롤타워 설치 ▷1사1교 금융교육 활동강화 등이다.
윤리경영협의회는 사장급인 강영구 메리츠화재 윤리경영실장이 위원장으로 나서 전사적인 관점에서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관련 사안을 논의한다. 불완전판매율과 보험금 부지급률 등 소비자 공시항목은 소비자보호지표 컨트롤타워에서 집중 관리한다.
1사1교 금융교육 활동강화로 미래 금융소비자 교육에도 앞장섰다. 결연학교를 2016년 7개에서 2019년 143개교로 늘리고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보험업계 최초로 메리츠화재를 1사1교 우수금융회사로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선정했다.
메리츠화재는 회사가 부실한 업무응대를 해 소비자불만이 생긴 경우에는 해당 민원을 따로 분리해 귀책사유가 있는 직원의 개인 인센티브를 직접 차감하는 불이익을 준다. 메리츠화재는 이에 소비자보호 10만건당 민원건수가 2015년 33.3건에서 23.5건으로 줄었다. 같은기간 불완전판매율도 0.16%에서 0.04%로 개선됐다. 소비자보호 관련 9개 공시지표도 모두 개선됐다.
심사위원들은 “소비자보호 조직을 격상하고 산하 1개 부서를 신설하는 등 불완전판매율을 낮추기 위한 조직적 노력이 돋보인다”며 “특히 소비자보호정책 추진으로 민원소비자보호 관련 공시지표가 개선되는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