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1999년 10월 전임직원 및 FC들로 구성된 사내봉사단 ‘수호천사 봉사단’을 발족, 20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동양생명은 1999년 10월 전임직원 및 FC들로 구성된 사내봉사단 ‘수호천사 봉사단’을 발족, 20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동양생명(대표 뤄젠룽)은 전직원과 설계사가 참여하는 ‘수호천사 봉사단’을 20년째 운영하고 있다. 수호천사라는 자사 브랜드에 발맞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것이다.

동양생명은 1999년 10월 전 임직원 및 FC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 ‘수호천사 봉사단’을 발족했다. 총 16개의 팀으로 구성돼 매년 5000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공식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수호천사 봉사단에 참여한 임직원과 설계사 수만 총 1만3677명에 달한다. 봉사 시간은 4만7178시간을 기록했다. 지난 한해에만 약 1800여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6805 시간에 달하는 나눔활동을 했다.

코로나19가 닥친 올해에도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대체 진행했다. 지난 3월에는 대구시교육청 산하 248개 모든 유치원에 방역을 지원하고 회사와 임직원이 모은 성금 1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 5월엔 임직원이 직접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만들어 치매 노인에게 전달하는 ‘수호천사 건강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7월에는 소아암 환아들의 생명의 줄인 히크만 카테터용 주머니를 만들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헤럴드보험대상 심사위원들은 “수호천사 봉사단은 1999년부터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약 20년째 지속적인 나눔 봉사활동 수행했다”며 “브랜드 인지도나 연속성 면에서 높게 평가된다”고 했다. 홍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