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회원 건당 구매금액은 3배 이상 뛰어
파트너 지표도 청신호…신규 파트너 29.3%↑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3분기 티몬의 프리미엄 멤버십 이용자와 매출이 지난해보다 5배 늘었다.
티몬은 3분기 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으며 매출은 450% 뛰었다고 30일 밝혔다. 또 티몬슈퍼세이브 회원의 건당 구매금액은 3배 이상(213%) 증가했다.
슈퍼세이브는 하루 약 82원으로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멤버십이다. 티몬은 2018년 4월 슈퍼세이브 서비스를 시작한 뒤 1300여개의 회원 전용 상품, 차별화된 할인과 적립 등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2분기 닐슨코리안클릭 보고서에 따르면, 티몬의 4주 연속 방문자 비중은 44%를 기록했다.
충성고객층의 강화와 특가딜을 통한 매출 상승폭이 커지면서 파트너 지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신규 파트너는 전년 동기 대비 29.3%, 딜을 진행하는 입점 판매자는 12.7% 늘었다. 티몬은 파트너와 차별화된 특가딜을 선보이는 동시에 슈퍼세이브의 혜택을 더해 고객 만족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꾀할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타임커머스를 통한 차별화된 특가딜에 쇼핑에 최적화된 멤버십 제도를 더한 결과 고객들에게는 압도적 혜택을, 입점 파트너사들과는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티몬만의 특가딜을 강화하고 멤버십 등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