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 최영무)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환경을 전면 개선해 편의성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5회 헤럴드보험대상 시장혁신 대상 보험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삼성화재는 수익자 변경 등 장기보험 계약변경 중 일부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상에서 처리할 수 있는 계약변경 서비스는 업계 최다 수준이다. 삼성화재 고객은 온라인을 통해 계약자변경, 수익자변경, 보험 소재지변경 등 20개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개인 큐레이션 서비스인 ‘맞춤형 푸시(PUSH)’ 서비스도 개발했다. 고객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에 대한 안내문구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보여준다. 배우자나 부모님의 보험금을 대리청구할 수 있으며, 고객이 가진 보험을 분석해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한다. 삼성화재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은 2020년 9월 기준 총회원 550만명, 월 방문자 40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이용한 셀프업무처리 건수는 월 65만건, 스마트링크 서비스 이용은 월 50만건에 달한다.
헤럴드보험대상 심사위원들은 “코로나 시대 언택트방식의 고객접점 확대 등 환경변화에 부합한 시장혁신을 평가할 만하다”며 “관련한 홈페이지·모바일 앱 개발 등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고, 홈페이지 월방문자 400만명 셀프처리 월 65만건, 웹링크 월 50만건 이용 등 사용자 확대가 눈에 띄었다”고 했다. 홍태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