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시장 1위 업체인 SK가스가 액화수소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5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SK가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4000원(13.08%) 오른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만2000원까지 올라가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SK가스가 ‘수소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등 액화수소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것이란 소식이 시장에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액화수소는 수소전기차 시장과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SK가스의 주가수익비율(PER)가 약 3.2배에 불가하다며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동종업계의 PER는 29.42배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