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으로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은 범죄의 불안감이 높은 주요 귀갓길을 구에서 선정해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중랑구에는 총 20개소의 여성안심귀갓길이 조성됐다.
이번에 여성안심귀갓길로 조성된 봉화산로33길 일대는 봉화산 둘레길과 이어진 도로로 산책 또는 등산을 위해 여성 혼자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범죄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구는 성공적인 귀갓길 조성을 위해 중랑경찰서와 함께 철저한 모니터링, 구민 의견 수렴 등을 시행했 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