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9월 진행한 ‘마스크 꼭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샷을 52만회 이상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고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카메라 앱인 스노우(SNOW)를 활용, 마스크 착용샷을 찍는 ‘마스크 꼭 다 함께 이겨내요 시민참여 캠페인’을 9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 결과, 서울시 ‘마스크 꼭 캠페인’ 스티커 사용수가 누적 52만 6000회에 달하며 시민들이 적극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따른 불편함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생활방역 수칙을 자연스럽게 알리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스크 착용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기로 하고, ‘포털 다음(Daum)’과 함께 ‘마스크 착용 실천 캠페인’을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