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캠페인 2탄 10월 18일까지 진행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시가 지난 9월 진행한 ‘마스크 꼭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샷을 52만회 이상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고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인기 카메라 앱인 스노우(SNOW)를 활용, 마스크 착용샷을 찍는 ‘마스크 꼭 다 함께 이겨내요 시민참여 캠페인’을 9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서울시와 스노우는 마스크 착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가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만 스티커(필터) 효과가 나타나도록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 결과, 서울시 ‘마스크 꼭 캠페인’ 스티커 사용수가 누적 52만 6000회에 달하며 시민들이 적극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따른 불편함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생활방역 수칙을 자연스럽게 알리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생활방역의 기본으로 삼아 시민 모두 실천하자는 사회적 약속을 더 확고히 하기위해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기로 하고, ‘포털 다음(Daum)’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실천 캠페인’을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야외운동’, ‘카페에서’, ‘면마스크’ 등 일상생활 속 상황별 마스크 착용 지침 키워드를 선택해 퀴즈를 풀면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자세한 캠페인 참여방법은 다음 및 네이버에서 ‘서울’ 또는 ‘서울 코로나’를 검색하거나, 또는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서울시는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이다’라는 쉽고 간단한 수칙을 가능한 한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생활화하기 위해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