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4일까지 접수·수상자에게 창업 지원도 연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빅데이터로 도시 문제 해법을 찾는 ‘2020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을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빅데이터를 모아놓은 빅데이터 캠퍼스(http://bigdata.seoul.go.kr)에 총 64종의 데이터 가운데 관심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내용을 제출하면, 우수 분석을 심사·시상하는 내용이다.
가령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활인구와 지역별 상권에 어떤 변화가 왔는 지 분석해 볼 수 있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14일까지 참가신청서와 분석결과서(PPT형식의 20매 내외), 개인정보 수집제공 동의서 등을 이메일(bigdata@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신청양식은 빅데이터 캠퍼스 사이트와 내 손 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는 1단계 서면 평가, 2단계 발표 평가를 거쳐 정책 관련성, 사업성, 데이터 활용성, 분석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점수로 서울시장상 1팀(500만 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1팀(300만 원), 최우수 5팀(각 200만 원), 우수상 8팀(각 100만 원)을 선발한다.
2차 발표 평가는 11월 16일에, 최종 결과 발표와 시상은 11월 20일에 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양재AI허브가 주관기관으로 참가해 우수 팀에 대해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 우대 등 창업지원을 연계해준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와 시민, 관련 창업기업, 미래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