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 모두 1500억 추진
신한금융투자와 SK실트론이 운영자금을 위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두 회사채 모두 한국투자증권과 SK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2년물과 3년물, 5년물로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다음달 19일 또는 20일에 수요예측을 하고, 26일 또는 27일 발행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SK증권, KB증권이며, 최대 3000억원 증액발행 가능성도 있다. AA0의 신용등급을 지닌 신한금융투자의 일반 선순위 회사채 발행은 지난 2018년 2월 2000억원 이후 처음이다. 신한금융투자는 2018년 6월과 10월에 각각 2500억원씩 후순위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11월 1900억원의 회사채 만기 물량이 있다.
한편, SK실트론은 3년물과 5년물로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에 따라 최대 2000억원도 증액 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다음달 16일 또는 19일에 회사채 수요예측을 하고, 26일 발행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와 같이 한국투자증권과 SK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발행 실무를 진행한다. 이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