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5일 전국 6개 시·도 101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 조정 학교가 전날(102곳)보다 1곳 줄어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을 하던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등교를 재개한 21일부터 100여곳으로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북 58개, 충남 34개, 경기 5개, 서울 2개, 강원과 부산에서 각각 1개 학교에서 등교가 중단됐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563명으로 하루 전보다 4명이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117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