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상황관리반, 재난재해관리반, 생활민원처리반 등 3개 반으로 나눠 운영해 민원 처리와 각종 안전사고 등에 대응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대응해 보건소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터미널, 택시부, 농어촌버스 등에 대한 특별 방역도 실시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추석을 맞아 귀향객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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