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에서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마스크착용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가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비상벨 및 방송기능이 장착된 관내 1041개소 방범용CCTV를 활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안내방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크 착용 당부 안내방송은 하루 1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중인 CCTV관제요원의 경우 마스크 미착용자 발견 시 착용할 것을 직접 당부하는 안내 멘트도 송출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 곳곳에 있는 비상벨을 활용해 코로나 방역수칙과 재난 관련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