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에 마스크 5000매와 생수도 기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위쪽 사진의 좌측에서 4번째)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 동참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이영준 대표(위쪽 사진의 좌측에서 4번째)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 동참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롯데케미칼은 18일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롯데리조트 고원석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자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롯데케미칼과 임직원들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사업장 안전은 물론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첨단소재사업장이 위치한 경기 의왕시에 KF94 마스크 5000매 및 생수를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미국 공장이 위치한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소재 공익단체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업자 지원을 위해 10만 달러를 기탁했고, 6월에는 롯데그룹 계열사들과 인도네시아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3만개 기부에 동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