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라이브 커머스… 그립, 소스 라이브 앱(App)서 진행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백화점 업계가 라이브 커머스에 꽂혔다. 롯데, 갤러리아백화점에 이어 신세계백화점도 잇달아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는 오는 17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관심이 높아진 마스크 속 메이크업 비법과 피부 관리법을 한 시간 동안 소개하는 방송이다. 17일에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22일에는 라이브 커머스 앱(App) 소스 라이브에서 진행한다.
첫 라이브 커머스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구입한 고객과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는 12만원 상당의 시코르 메이크업 컬렉션 상품을 증정한다. 방송 중 퀴즈 이벤트를 통해 인기 상품을 받아볼 수도 있다.
이은영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담당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가 주목 받는 등 소비 트렌드의 지형이 바뀌었다”며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와 고객들의 관심에 맞춰 차별화 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