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최소화한 ‘로고리스(Logoless’) 브랜딩 전략 구사

“전 세대 아우르는 골프 브랜드 될 것”

LF '닥스런던 ' 라인 [사진제공=LF]
LF '닥스런던 ' 라인 [사진제공=LF]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LF의 ‘닥스골프(DAKS GOLF)’가 3040대 젊은 골퍼들을 위한 ‘닥스 런던(DAKS LONDON)’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닥스골프가 이번 가을 시즌부터 선보이는 영(Young) 라인 ‘닥스 런던’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LF는 세련된 골프웨어를 선호하는 3040 젊은 골퍼들을 겨냥해 전 제품에 로고의 노출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가격도 기존 닥스골프 제품 대비 30% 가량 낮췄다.

닥스골프는 오는 2022년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앞두고 전세대를 아우르는 골프 브랜드를 목표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닥스 런던도 그 일환으로, 29CM 등 젊은 층 타깃 온라인 중심 유통 확대할 계획이다.

LF 닥스골프 서윤정 팀장은 “2022년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앞둔 닥스골프가 국내 시장에서 3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의 골프 애호가들로부터 고르게 사랑 받는 논 에이지 브랜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젊은 골퍼들을 위한 컨템포러리 감성의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이 접목된 영 라인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