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는 신입생 모집인원 5209명 중 70.3%인 3661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641명, 논술우수자전형으로 684명, 실기우수자전형에서 336명을 뽑는다. 경희대는 올해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 인원을 소폭 줄였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선택서류였던 교사추천서를 폐지했다. 필수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만 제출하면 된다. 네오르네상스전형 의학계열의 면접시간은 기존 보다 5분 단축해 25분으로 진행한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일반계열의 면접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10분이다.
네오르네상스전형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면접평가 30%, 서류평가 70%로 최종 선발한다. 고교연계전형과 고른기회Ⅰ·Ⅱ전형은 단일합산 방식으로 서류평가 70%, 학생부 교과성적 3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 30%, 전공적합성 30%, 인성 20%, 발전가능성 20%를 반영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교과 활동 평가는 정성평가한다. 논술우수자전형과 실기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영역을 만점 처리해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 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의학계열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 이내다.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만 반영한다. 한국사는 전 계열 필수로 인문·자연·의학계열은 5등급 이내를 취득해야 한다. 체능계열은 한국사 최저 기준을 반영하지 않지만 한국사 응시는 필수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을 필수로 한다. 과학은 물리·화학·생명과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의 K-SW인재전형은 컴퓨터공학과 6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 4명 등 총 10명을 뽑는다.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 개인 활동자료 및 실적물을 바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면접평가 30%와 서류평가 70%로 최종 선발한다.
장연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