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융실무반을 졸업하고 흥국생명에 취업한 김혜원씨(왼쪽)와 삼성증권에 입사한 김채린씨.[영진전문대 제공]
올해 금융실무반을 졸업하고 흥국생명에 취업한 김혜원씨(왼쪽)와 삼성증권에 입사한 김채린씨.[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가 코로나19로 취업한파가 극심한 가운데 삼성증권, 현대해상 등 대기업 금융사 취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6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경영회계서비스계열 금융실무반이 올 2월 졸업자 가운데 삼성증권, 현대해상, 흥국생명 등 대형 금융사에 각 1명씩 정규직 입사자를 냈다.

또 포스코, 일진글로벌 등 대기업과 국회사무처에도 각 1명씩 취업하는 등 올 졸업자 중 6명이 대기업 금융사와 공공기관에 취업했다.

이로써 이 대학 금융실무반은 최근 3년간 보험, 증권 등 대형 금융사와 대기업 진출자가 20여 명에 육박한다.

경영회계서비스계열 금융실무반은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개설돼 현장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금융전문가 교육과정인 재무설계사(AFPK) 지정교육기관 자격을 확보했다.

양재경 지도교수(경영회계서비스계열)는 "학생들이 대기업 등에 지속적으로 진출하게 된 원동력은 금융실무반만의 차별화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학습활동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