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제18회 인천시 과학기술상 후보자를 내달 16일까지 공모한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과학기술인과 벤처기업인 등 숨은 일꾼을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해 격년제로 ‘과학상’과 ‘기술상’ 2개 부문별로 각각 대상과 금상 1명씩 모두 4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응모자격은 인천 출신 또는 인천지역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연구 및 기술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과학기술자와 기업인으로 대학 총장, 단과 대학장, 학회장, 공공연구기관장, 기업대표, 단위연구소장 등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개인은 관련분야 전문가 5명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과학상’은 최근 3년 안에 후보자가 국내외에 발표한 단일논문이 있어야 하고 공동연구논문의 경우에는 주(主)저자야 한다. 참조논문은 평가 대상에 들지 못한다. ‘기술상’은 최근 3년 안에 후보자가 직접 이룩한 단일기술(품목)이 심사대상이다.
신청양식은 인천시(www.incheon.go.kr) 또는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 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전략정책TF(☎032-260-0763~4)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과학기술인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