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연계 선물하기 기능 강화
식품 구매 시 10% … 적립금도 확대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추석을 앞두고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하기 기능을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였으며 적립금 혜택도 확대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추석 선물 전달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선물하기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CJmall 상품페이지 선물하기 버튼에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 후 결제하면, 카카오톡 CJ오쇼핑 알리미 채널로 메시지가 전송되고 수령인은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적립금 혜택도 확대했다. CJmall에서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식품을 2회 이상(총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10%(최대 5만원)을 적립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CJ오쇼핑과 CJ오쇼핑플러스 채널에서 식품·생활 카테고리 상품 2회 이상(총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적립금 2만원을 제공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있고 비대면 추석 선호도가 높아, 실질적 가격 혜택인 적립금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선물하기 서비스도 강화했다”라며 “추석맞이 선물하기 기획전에는 포장 서비스 가능 품목까지 따로 마련해, 준비한 정성을 가득 담은 선물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