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네이버가 27일 나란히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상승폭만 10%대를 기록하고 있는만큼, 잠시 주춤했던 주가 상승세에도 재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특히 카카오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장중 40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네이버 주가는 33만7000원으로 전장대비 3000원 상승 출발한 뒤 상승폭을 3%대로 확대했다. 장중 고가는 34만7000원으로 치솟으면서 역대 신고가를 기록했다.
카카오 주가도 이날 장중 41만2500원까지 치솟으며 역대 신고가를 기록했다. 40만원 돌파도 상장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주가는 39만6500원으로 전날 종가대비 4500원 상승 출발한 뒤 전장대비 상승폭을 5%대까지 확대했다. 김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