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추경예산 규모는 676억원으로 일반회계 666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0억원이다.
추경안에는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 170억원, 희망일자리사업 98억원,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40억원 등을 함께 편성했다.
또 300억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세수부족분 충당과 포스트 코로나 관련 지역경제 회복 및 필수사업 추진에 투입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모든 가용재원을 동원해 지역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달 2일 개최되는 221회 임시회에 상정돼 8일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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