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다음달 1일부터 군위사랑상품권 추석명절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증진을 위해 판매목표 20억을 달성할 때까지 진행된다.
개인은 월 100만원 구매한도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법인 및 가맹점주는 할인혜택이 없다.
군위사랑상품권은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며 지역내 금융기관(농협 11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은 군위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든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고 상품권 금액의 80%이상 사용시 현금으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간이며 현재 530여곳 업소가 가맹점으로 지정돼 있다.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민들이 추석명절 특별 할인판매를 통해 상품권을 평소보다 더 많이 구매하고 사용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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