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9가구 규모…일반분양 153가구

신목동 파라곤 투시도[동양건설산업 제공]
신목동 파라곤 투시도[동양건설산업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동양건설산업이 서울시 양천구 신월2동 489-3번지 일대에 짓는 ‘신목동 파라곤’ 실물·사이버 견본주택을 21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단지 주변 생활환경 등의 여건과 함께 단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모델하우스 내에 건립된 세대별 유니트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123번지 마련한 실물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재 ‘신목동 파라곤’ 분양 홈페이지에서 방문 일시를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신청자 외 동행인 1인으로 제한하며 방문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문진표와 방명록을 작성해야 한다.

이 단지는 신월 4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299가구 규모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2개 타입 128가구, 74㎡ 타입 96가구, 84㎡ 2개 타입 75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53가구다. 동양건설 관계자는 “이 아파트의 분양가가 21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신월동에서 당산역까지 잇는 경전철 목동선 건설이 추진 중이고 인근에 은평구 새절역과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 노선도 현재 공사 중이다. 단지 북측으로 경인고속도로 및 국회대로, 서측에는 남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강서초, 신강초, 양강초, 양강중 등 초·중학교 시설이 위치해 있고 목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목동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쇼핑·문화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23년 2월로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