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021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무료 입시설명회를 9월4일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다양한 수시 전형에 대한 정보 부족을 호소하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8월17일 오전 10시부터 노원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접수 클릭 후 로그인해 신청할 수 있다.
진행은 노원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초빙 컨설턴트 김동진 소장이 맡으며, 주요내용은 ▷2021학년도 수시지원의 특징 및 지원전략 ▷자기소개서, 면접, 논술 대비방안 ▷수능성적 향상을 위한 전략과 방도 등을 다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전체 좌석 2005석의 25%인 500명으로 인원을 제한했으며, 100% 사전예약제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설명회 당일은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QR코드 전자출입명부와 화상카메라,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한다.
입시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또는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입시전형과 일정이 변화하여 어느 때보다 입시 정보에 목마른 대입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이번 설명회가 본인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