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낮아, 인근 전셋값으로 내집마련
-‘e편한세상’역량 총 망라해 최고 수준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대림산업이 경기도 화성시 화성남양뉴타운 B-11블록에서(남양읍 남양리 2195)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을 9월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8층, 8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606가구로, 해당 지역에 들어서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면적별로는 ▷65㎡ 154가구 ▷75㎡ 190가구 ▷84㎡ 262가구 등이 공급된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주택도시공사(LH)가 주관하는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이다. 공공주택사업자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에서 시공 후 분양하는 공동사업방식으로 추진돼, 분양가가 타 단지에 비해 경쟁력 있다. 특히 전체 공급물량의 80% 가량을 특별공급으로 분양해, 청약조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전세거주자들에게 유리하다.
대림산업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인 ‘C2 하우스’를 비롯한 브랜드에 걸맞는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C2하우스는 수요자 취향에 따라 구조 변경이 자유롭고 수납 효율이 극대화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과 에너지 효율 1++등급 획득이 예정돼 있어 향후 관리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대림산업만의 첨단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실내외 모두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구성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지역 최초로 남녀 사우나 시설이 커뮤니티 시설로 제공되고, 게스트하우스, 힐링텃밭, 그린카페가 들어선다. 또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으로 구성된 스포츠 센터와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이 갖춰진 에듀센터 등이 도입된다. 특히 학원차량 드롭오프존과 실내 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 등 단지내에서 안전한 육아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남양뉴타운은 면적 약 257만㎡, 수용인구 3만9000여 명 규모의 도시개발사업구역이다. 서해선 복선전철인 화성 시청역(2022년 예정)과 제2외곽고속도로(2021년 예정)가 개통을 앞두고 있고, 신안산선 사업도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등 개발 호재가 예정돼있다.
업계에서는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