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미국 CNN의 디지털 영상 제작 전문 자회사 그레이트 빅 스토리(Great Big Story)가 ‘영상으로 떠나는 가상 해외 여행’을 런칭했다.
다양한 나라의 생동감 넘치고, 이국적인 모습을 담은 그레이트 빅 스토리의 미니 다큐멘터리가 세계 각국의 안방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는 미지의 자연에서부터 대도시까지 전세계 곳곳에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영상에 담고 있다.
‘여행의 재해석(Travel Reimagined)’ 시리즈는 숨겨진 보석같은 세계의 자연경관을 소개한다. 런던의 비밀 정원, 베트남 미지의 석호, 동화 속에서 본 듯 한 독일의 성 등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비밀 여행지를 실었다.
‘여행의 재해석’에서 유럽과 아시아를 체험했다면, 태평양의 천국 하와이 코너를 열어 아름다운 해변과 훌라 춤을 감상할 수 있겠다. 시원한 폭포로 이루어진 마트빌리 협곡이 있는 조지아에서 ‘가상’ 수영과 카야킹을 할 수도 있다.
‘테이크 미 데어(Take Me There)’ 메뉴에선 세계기록을 보유한 브라질의 전문 서퍼 세르지우 라우스(Serginho Laus)가 세계에서 가장 긴 아마존강의 파도를 서핑하는 영상을 보게된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인 에트나 화산을 스키로 내려오는 이탈리아 스키인과 지구상에서 가장 험난한 얼음산 등반을 즐기는 방상 등반가들의 이야기도 시청할 수 있다.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New York State of Mind)’ 시리즈는 미국 뉴요커만의 터프하지만 유쾌한 일상을 영상으로 담았다. 비록 가상이지만 뉴욕 택시에 올라타고, 현지 맛집에서 베이글을 한 입 베어무는 기분을 상상하며 현지인들의 일상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스타일리쉬하게 하는 세계 여행 (Traveling the World with Style)’ 시리즈에서는 아시아의 대도시로 거듭난 중국 상해와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를 즐겨 볼 수 있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는 2015년 설립 이래 세계 곳곳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오늘까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2500여 편의 마이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