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21일 22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0.63포인트(1.39%) 상승한 2228.83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99포인트(0.95%) 오른 2219.19로 출발해 장중 2234.86(1.67%)까지 올랐다 강세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42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도 14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562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LG화학(3.91%)과 LG생활건강(4.84%)이 급등했고 삼성전자(2.03%), SK하이닉스(2.31%), 네이버(2.66%), 삼성SDI(2.25%)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8.62포인트(1.10%) 오른 790.58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도 각각 1460억원, 34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03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