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새우개하나, 5년간 맡아

서울시청사 전경. [헤럴드DB]
서울시청사 전경. [헤럴드DB]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 산하 돌봄서비스 전담 기관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21일 중랑구에 개원한 구립 새우개하나 국공립어린이집(용마산로 139다길 17)을 수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어린이집은 중랑구가 하나금융그룹,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협력해 건립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5년간 운영을 맡는다.

새우개하나 어린이집은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에 지상 3층(연면적 591.28㎡) 규모로 조성됐다. 보육실, 옥상 놀이터, 조리실, 교재실, 교사실, 원장실 등을 갖췄다. 어린이 정원은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 65명, 교직원은 14명이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고 장애·비장애 통합 돌봄을 제공한다.

새우개하나 어린이집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운영하는 국공립어린이집 4호다. 앞서 올해 3월 노원든든어린이집, 5월 서대문든든어린이집, 이 달 응암행복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9월에 영등포구와 강동구에 각 1곳씩, 연내 6개 자치구 어린이집으로 확대한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저출산, 고령화 추세에 맞춰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돌봄 영역에서 공공이 직접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산하기관이다. 국공립어린이집, 종합재가센터, 데이케어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