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열린 대구보건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2기 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들과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지난 6일 열린 대구보건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2기 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들과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6일과 11일 양일간 대구아트센터 303호에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석은조 평생교육원장, 김복남 간호대학장, 서인주 간호학과 교수, 경북간호조무사회 이종잠 회장, 대학관계자 등 3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 대상은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이다.

교육은 기본간호, 노인복지, 응급처치 등 이론 360시간과 Lab실, 병원(요양병원 포함)급 이상 의료기관, 보건소에서 실습 340시간 등 모두 700시간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약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 대학은 의료기관 11개, 보건기관 7개를 포함 총 18개의 실습협약 기관을 확보했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장기요양기관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치매나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간호, 진료 보조, 요양상담 또는 구강위생 등 간호서비스를 펼친다.

석은조 평생교육원장(유아교육과 교수)은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강점을 내세워 간호조무사·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직업능력 개발과 직무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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