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와 활성비타민 B군 푸르설티아민, 셀레늄, 아연, 비타민E 등 담은 종합 비타민

[헤럴드경제]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개인 면역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코로나19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개인위생과 면역력을 관리하는 게 최선의 예방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타민C’의 효능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뉴욕의 일부 병원과 중국 우한의 코로나19 전담 병원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비타민C 주사 투여 요법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비타민C가 코로나19의 감염 자체를 막을 수는 없으나, 전반적인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는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비타민C는 비타민A나 비타민D와는 달리, 수용성이어서 고함량을 섭취하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체내에 흡수된다. 나머지는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기에 무조건 함량이 높은 비타민C 제품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더 큰 항산화효과를 위해서라면, 비타민C 단일 함량보다는 셀레늄, 아연, 비타민E와 같은 다양한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것이 더 좋다. 비타민C와 같은 항산화제는 연쇄작용을 통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C를 선택할 때에는 ‘일반의약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명확한 원료를 사용하고, 식약처의 필수 시험과 절차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야만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아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비타민C 일반의약품으로는 일동제약이 선보이는 ‘아로나민 씨플러스’가 있다. 해당 제품으로 1일 기준 1,200mg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비타민E와 셀레늄, 아연 등 항산화 성분과 국민피로 회복제로 알려진 ‘아로나민 골드’의 핵심 성분인 활성비타민 B군 푸르설티아민을 보강하여 피로 회복, 유해산소(활성산소) 저항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피로와 유해산소 저항력 등 현대인의 고민을 고려한 일반의약품으로, 하루 2정 복용으로 비타민C와 활성비타민 B군, 셀레늄, 아연 등을 보충할 수 있다”라며 “이외에도 다양한 아로나민 제품이 마련되어 있으니, 개인의 신체 상태와 고민에 따라 선택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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