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윤태균(58) 제2대 예천소방서장이 14일 취임했다.
신임 윤 서장은“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서장은 이날 취임식없이 관할 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해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한 대응활동 전개를 당부하고, 화재취약 시설 현장을 확인했다.
서울 출신인 윤서장은 1989년 소방사 공채로 소방조직에 입문해 서울소방학교 전임교수, 소방청 119구조구급국 119구급과 팀장, 소방청 소방정책국 화재예방과 팀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하며 업무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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