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피가 14일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8 내린 2178.3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3포인트(0.44%) 내린 2176.43에 거래를 시작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0.65%), (0.65%), 통신업(0.50%), 전기·전자(0.26%) 등이 상승 중이고, 의료정밀(-1.36%), 서비스업(-1.30%), 기계(-1.32%), 은행(-1.21%), 철강·금속(-1.26%) 등이 하락세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27억원, 369억원을 순매수 중이지만, 기관이 1115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며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가 0.37% 오른 5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0.27%)도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0.36%), 네이버(NAVER)(-2.69%), LG화학(-2.19%), 카카오(-3.13%), 엔씨소프트(-1.7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과 삼성SDI, 현대차 등은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날 코스닥은 전날 대비 5.00포인트(0.64%) 내린 776.19에서 출발, 현재 소폭 상승해 778.31을 지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84%), 셀트리온제약(0.66%), 씨젠(0.28%) 등 시총 상위 바이오주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외 에이치엘비(-1.78%), 알테오젠(-0.63%), 펄어비스(-0.92%), 에코프로비엠(-2.40%), CJ ENM(-1.92%), 스튜디오드래곤(-0.44%) 등은 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7원 오른 1204.6원에 출발했다.
한편 전일 뉴욕 증시는 주요 기술주들의 하락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전장보다 10.5포인트(0.04%) 상승한 2만6085.80에 거래를 마쳤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9.82포인트(0.94%) 하락한 3155.22에, 나스닥 지수는 226.60포인트(2.13%) 급락한 1만0390.84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