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대표 신동호)가 전동 스쿠터 ‘팬텀 시터 1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삼천리자전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동 스쿠터로, 페달을 돌리지 않아도 전기로 주행하는 근거리 이동수단이다. 일반 오토바이형 스쿠터는 제품을 등록하고 보험을 들어야 하는 등 사용할 때 갖춰야할 조건이 많지만 전동 스쿠터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만 있으면 바로 주행이 가능하다. 삼천리자전거는 팬텀 시터 10에 유명 자동차 부품 업체인 보쉬(BOSCH)의 고성능 모터를 적용했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장시간 주행도 무리 없다는게 삼천리자전거 측 설명이다. 100% 전력을 이용하는 전동스쿠터지만 페달이 있어, 전력공급이 되지 않을때는 자력으로 주행할 수 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