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이해선)가 폭 18㎝ ‘나노직수 정수기 모노’(사진)를 15일 선보였다.
이 정수기는 맞벌이, 1인 가구 등 가정 사정에 맞게 자가관리와 방문관리 서비스가 병행된다. 평소에는 고객 스스로 정수기 위생을 관리하다 일년에 두번은 전문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소비자가 물이 나오는 코크를 쉽게 분리해 수시로 세척할 수 있게 했다. 서비스전문가 6개월마다 방문해 필터 교체는 물론 살균수로 제품 안팎을 깨끗하게 해준다.
폭이 A4용지보다 작은 18cm로, 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 또 어느 공간에나 잘 조화되는 자연스러운 도브 화이트 색상에 고급스러운 줄무늬를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코웨이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차별화된 나노트랩 필터를 탑재해 우수한 정수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배관녹, 모래 등 큰 입자와 철, 수은, 납 등 입자성 중금속은 물론 세균성 물질,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미생물을 제거해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혁신적인 전자 냉각기술을 적용해 냉수를 최대 9잔까지 빠르게 추출한다고. 컴프레서를 사용하지 않아 진동을 최소화했으며, 소음도 도서관 평균 소음 정도인 30dB로 낮다고 덧붙였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