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군민이 중심 되는 의정활동·열린의회·생산적인 의회' 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8대 후반기 경북 울릉군 의회(의장 최경환)가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14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252회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울릉군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7개 안건등의 심사가 이뤄진다.
최경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울릉군의회는 언제든지 열린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따뜻한 의회로 거듭나겠다"면서 ”군정에 대한 합리적인 감시와 견제, 생산적인 대안 제시와 협력을 통해 울릉군 발전과 울릉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첫날인 14일에는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해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15~1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17일 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회 추경 예산안과 각종조례안 6건을 의결처리한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 이상식 부의장은 5분 발언을 통해 “군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의 영위를 위해 군민모두가 힘을 합쳐 하루빨리 신조선이 건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경식 의원 역시 5분 발언에서 “여객선 문제는 울릉군민의 생존권과 직결되어있고 정치적 협상이나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