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가 지난 3일부터  ‘2020 교육기부(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북 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가 지난 3일부터 ‘2020 교육기부(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북 전문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교육기부(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경북지역(8개 시·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들의 제한적인 직업 체험활동을 해소하기 위해 서다.

이번 진로체험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과 달리 단일 학교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과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교육기부(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3일 봉화고등학교에서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치위생과, 보건행정과, 뷰티케어과등 총 14개 학과에 5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또한, 8일에는 영주여자고등학교에서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항공운항서비스과, 뷰티케어과, 유아교육과, 작업치료과, 전문사관양성과, 사회복지과 등 9개 학과 6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최혁 총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목표 설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역 고등직업교육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대학은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해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2013, 2015)’, 2014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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