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형에어컨 225대ㆍ냉수매트 등 2억 원 상당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서울사랑의열매··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취약계층(고독사 위험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창문형에어컨 전달식’을 7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한다.
전달식에는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증진’의 일환으로써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사업으로 추진한다.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고독사 위험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노인의 집’에 창문형에어컨 225대 등 냉방용품(2억원 상당)을 지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모니터링(만족도조사, 불편사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을 받는 대상자들이 취약계층인 만큼 에어컨 이용에 따른 전기요금이 부담될 수 있어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을 활용하여 전기요금을 함께 지원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사업’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