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 MP별 누적수익률 1위

메리츠證 ,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 1위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30일 발표한 '5월말 기준 일임형ISA MP(모델 포트폴리오) 누적수익률'이 평균 9.64%로 집계됐다. MP별 누적수익률은 키움증권,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

금투협에 따르면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은 4월말(6.6%) 대비 3.04%p 상승했다. 주요국들의 재정·통화정책 효과 및 봉쇄조치 완화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심리 등으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15.72%, 고위험 11.99%, 중위험 8.06%, 저위험 6.79%, 초저위험 6.43% 순으로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MP별 누적 수익률은 키움증권에서 2016년 3월 14일 출시된 기본투자형(초고위험) MP가 누적 수익률 48.95%, 1년 수익률 17.66%, 6개월 수익률 4.85%로 1위다. 금융회사별 누적 평균수익률 항목에서는 메리츠증권이 평균 15.66%로 1위를 차지했다. 위험도에 따른 세부 수익률은 초고위험(26.36%), 고위험(18.63%), 저위험(6.41%), 초저위험(6.81%)로 나타났다.

해당 누적수익률 조사는 출시 3개월이 지난 25사 205개 MP(증권사 15개사 127개, 은행 10개사 78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