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지역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한, 원스톱 금융 솔루션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신한은행이 광주시의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광주광역시·광주테크노파크와 상호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광역시 4개 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신한은행과 광주광역시,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 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글로벌 혁신 역량을 갖춘 외국인투자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역 중점 육성 산업분야 기업의 광주광역시 유치활동에 함께 나서고, 외국인투자기업에게 금융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점 산업 분야의 해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환경 조성, 투자 인센티브 등 제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외국인투자기업의 생산기반기술 인프라 활용 및 연구개발(R&D) 활동 등을 지원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광주광역시의 새롭게 지정된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유치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신한은행은 공동 투자유치 기업활동(IR)을 비롯, 외국인투자기업의 한국 진출 전반에 거친 원스톱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