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아프리카 서부 베냉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현지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아 한국인 선원 5명이 피랍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드라이어드 글로벌’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베냉 코노투 항구 남쪽 해상에서 어선 ‘파노피 프런티어’호가 해적으로 추정되는 괴한의 습격을 받아 안에 있던 선원들이 피랍됐다. 피랍 선원 중에는 한국인 선원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괴한들은 어선에 있던 한국인 선원 5명과 가나 국적 선원 1명을 납치하고 사고 해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피랍된 한국인 선원들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