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짓는 가치(Build Value Together)’ 슬로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추진
작년 청약경쟁률 679 대 1 광주 최고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동 주공아파트 단지 재건축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이 고객·협력사·지역사회와 공생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같이 짓는 가치(Build Value Together)’를 기치로 내걸며 상생 모범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포스코더샵 염주센트럴파크'를 시공하는 포스코건설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 실천 성과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하고 성과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기업시민 실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앞서 포스코더샵 염주센트럴파크는 지난해 9월 입주자 모집공고에 나서 청약경쟁률 최고 679.25 대 1의 광주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브랜드 선호도가 입증되기도 했다.
포스코는 염주더샵이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음에 따라 건설업 특성을 살린 경영활동으로 고객·협력사·지역사회와 공생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같이 짓는 가치’ 창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첫 번째 고객과 같이 짓는 상생의 가치는 스마트 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으로 사업참여 주체들과 공생가치를 창출하고,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사업전략과 포트폴리오를 운영을 하는 것을 말한다.
두 번째 지역사회와 같이 짓는 나눔의 가치는 건설현장을 민원의 대상이 아니 ‘기업시민 실천의 장’으로 인식을 변화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모범시민을 양성하는 것을 말한다.
세 번째 구성원과 같이 짓는 행복의 가치는 ‘안전해서 행복한 일터’ 만들기와 공감과 신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조직문화를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포스코건설 슬로건 '같이 짓는 가치'는 더샵 염주 센트럴파크현장에서 여러가지 지역상생을 위한 활동으로 구현되고 있다.
더샵염주 현장의 3원칙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투명하고 균형있는 성장가치 조성 ▷주변이웃과 사회를 위해 협력과 상생으로 지역발전 선도 ▷신뢰와 창의의 조직문화로 행복하고 안전한 현장조성을 준수하고 있다.
포스코더샵 염주 센트럴파크 현장은 광주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도모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지역상생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하여 지난해 11월1일 광주서구청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후 상생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업체와 건설자재 등 사용시 지역업체를 70% 이상 배정하고 있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현안사업 발생시 양 기관이 협력해 사업시행(변경)인가, 사용검사 등 민원처리 기간 단축 등에 서로 협력해오고 있다.
이의 실행을 위해, 올해 6월 현재 용역과 자재, 철거, 기계・전기,건축 등의 분야에서 지역협력업체 22개업체와 673억원 규모의 공사를 배정하며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그리고 더샵염주 센트럴파크 현장에는 1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데, 주변 식당대표와 지난해 11월6일 상생협약식을 맺고 현장주변 상권 식당을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및 근로자들은 주변 상권활성화를 위해 현장주변 상권을 적극 이용하고, 주변상권 식당들은 근로자들을 위해 조식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단준비에 협조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과시간에는 절대로 술을 팔지 않는 등의 규칙도 준수하는 등 공기를 마칠때까지 안전한 사업장 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있다는 안팎의 평가다.
더샵염주 센트럴파크 현장은 지난해 12월2일에는 철거공사를 마친 협력업체에 준공 감사패를 수여하고, 공사수행 시 적극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무재해'를 달성해 포스코더샵의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기여한 협력업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공사현장 어두운 길에 조명설치,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가로수 틈새 휀스설치, 가설휀스 공익광고 게시, 꽃길 조성, 비산먼지 저감시스템 운영 등 마을주민과 일하는 현장직원들이 얼굴을 붉히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
특히 염주포스코더샵 현장에서는 여성근로자들을 위한 여성전용 '안심화장실'을 설치해 불법촬영범죄 예방 등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문제에까지도 선제적 대응을 하며 여성근로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건설현장 주변 상가에는 달력을 증정하고 동절기 얼지않는 도로 바브켓(중장비로우더) 운행을 통한 결빙방지 노력, 하절기 살수차 운행, 현장 게이트 앞 LED신호등 설치를 통한 차량출차시 사고예방과 안전의무 준수를 시행하며 준공시까지 철두철미한 관리를 하고 있다.
주요 민원사항인 비산먼지 예방을 위해 현장 물대포와 살수차 운영, 스마트 급속살수기, 스프링클러 등을 구간마다 설치해 먼지날림 예방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포스코더샵 염주현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하고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나눔과 봉사를 확산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이바지한 공로로 올해 4월 이용섭 광주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는 등 모범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포스코더샵 염주센트럴파크 김승경 현장소장은 “이러한 행보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하에 같이 짓는 가치를 실천하여 모든 이해관계자와 소통·공감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여 궁극적으로 더 큰 기업가치를 창출하며 지속 성장하고자 하는 포스코건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더샵 염주센트럴파크는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2년 7월 준공예정으로 대지면적 8만1231.7㎡(2만4572평)에 건축면적 1만4107㎡(4267평), 연면적 30만6257㎡(9만2642평), 18개동에 지하3층 지상 17~30층 규모로 건축되고 있다.
6월 현재 터파기를 마치고 골조작업에 돌입했으며 공정율은 12% 정도이며, 평형구성은 59㎡ 226세대, 76㎡ 796세대, 84㎡ 852세대, 110㎡ 102세대 등 2022년 7월께 1976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