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수소차 시승 및 전시, 이벤트 진행… 나들이객 큰 호응
차량 문의와 시승체험 신청 이어져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가 개최한 수소전기차 시승 체험행사에 120여명의 가족들이 참여하는 등 주말 3일간 진행한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한국수소산업협회, 현대자동차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가진 수소전기차 시승체험 및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수소전기차 전시·수소전기차 시승체험·행사 참여 시민 대상 경품 추첨과 수소전기차 구매 상담 부스를 통해 시민들은 수소전기차의 정숙성과 성능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대자동차에서 기존 수소전기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차량 내부 소독과 와이퍼·워셔액 교체 등을 하는 비포서비스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4시간동안 서비스를 진행했다.
수소전기차 전시·상담 및 경품행사에는 매 시간 진행되는 경품행사에 시민 18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특히 수소전기차에 간단하게 플러그만 꽂아 운영되는 분산전원 시연 캠핑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는 친환경적이며 조용하고, 분산전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전기를 쓸 수 있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차량”이라며, “앞으로도 수소전기차에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