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자치구-고교-대학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경복여고, 덕원여고, 동양고, 한서고 4개 고등학교와 숙명여대, 숭실대, KC대학교 3개 대학이 참여한다. 또 각 고등학교는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해 참여 학생을 관리·지도하고, 대학들은 고교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강사 지원과 진로 맞춤형 강의를 지원한다.

교육은 12월까지 진행되며 ▷미래인재로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동아리 활동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방과후교육 ▷ 체계적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총 3개 분야로 이뤄진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