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는 ‘생활 속 거리두기’체재 전환으로 지난달 25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을 실시했던 실내외 공공시설을 코로나19 수도권 집단 발생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운영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금번 운영중단 시설은 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등 체육시설과 향남오토캠핑장 등 공사 운영 실내외 공공시설 전체에 해당한다. 공사는 운영중단 기간 동안 시설에 대한 방역과 발열체크 강화 등 현장 점검 강화 계획을 수립해 향후 운영 재개시 방역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생활속 거리두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용자 준수사항 안내와 생활 속 거리두기 현수막 게시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병행 할 예정이다.
이용중단 기간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재개장 일정은 관련 부처 지침과 지자체 지역 감염 상황 등을 고려해 연장 될 수 있다. 시설별 세부 일정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화성도시공사 유효열 사장은 “코로나19 수도권 집단 발생으로 공공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하게 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재개장시 시민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기타 시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각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