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리콘밸리에서 도입한 코딩 프로그램으로 STREAM 기반 커리큘럼 제공
[헤럴드경제] 지난 2018년도부터 중고교, 2019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교육계에 불고 있는 코딩교육 열풍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미국, 독일,영국, 핀란드를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은 코딩교육을 정규 교과과정으로 정착시켜 인공지능, 로봇공학,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코딩교육을 통해 체득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은 21세기 핵심역량이자, 미래의 주역으로 자라날 아이들이 갖춰야 할 필수 기본 역량이다. 실제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원리부터 자판기에서 음료수가 나오는 원리까지, 순차적인 논리에 따라 설계하고 알고리즘화하는 ‘컴퓨팅 사고력’의 원리는 일상 속에서도 쉽게 코딩의 결과물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이를 논리적,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자 경영, 금융, 공학, 예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문제를 효과적이고 창의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컴퓨터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의 공급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여 년의 교육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권세진 대표가 이끄는 코딩 전문 교육 기업 ‘원더코드’가 주목받고 있다. 원더코드는 체험형 챌린지 기반의 커리큘럼과 자체 개발한 코딩교육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원더코드는 코딩교육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과학, 기술, Reading&Writing, 공학, 예술, 수학을 아우르는 STREAM 기반 커리큘럼으로 융합적 사고력의 신장을 목표로 한다. 이에 미국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실리콘밸리에서 가져온 코딩 프로그램을 도입, 다양한 특장점으로 교육 만족도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학습 환경은 흥미 유발과 창의력 극대화를 위해 오픈 랩 형태를 취하며, 실리콘밸리에서 개발된 코딩 프로그램과 원더코드만의 커리큘럼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체험형 챌린지를 제공한다. 실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컴퓨터 사고력의 분해, 순서 등 기본을 익히는 과정부터 주어진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다양한 결과물을 설계하고 이를 텍스트 코딩을 통해 완성하는 종합적인 컴퓨터 사고력 강화 과정까지 구성돼 있다.
초보자도 배우기 쉽고 확장성이 뛰어난 파이썬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학생에게 맞는 1:1 맞춤 학습지도 시스템으로 코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 코딩을 익힐 수 있다.
이에 일본 유수의 사립초등학교인 Keio Yochisha Elementary School(게이오 대학 부속초등학교)에서도 원더코드의 교육 커리큘럼을 채택하고 있으며,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호주 등 해외 여러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원더코드는 EDCG, Wonder Workshop, Marco Polo Learning, Scholastics 등 다양한 글로벌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7월 영어로 수업하는 차별화된 코딩 클래스를 선착순 모집의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원더코드 권세진 대표는 “코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코딩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원더코드 코딩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창의력을 키워내 21세기 인재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painhe8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