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0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실무 담당 공무원 25여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 세외수입 담당자의 잦은 변경에 따른 업무추진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지방세외수입사업단 손영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 기초부터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결의, 감액, 과오납 등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 절차 전반에 걸친 시스템 활용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을 하고있다. [오산시 제공]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을 하고있다. [오산시 제공]

코로나19의 직간접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외수입 지원계획 등에 따른 징수유예, 납부연기, 분할납부 등의 처리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현년도 체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소홀하기 쉬운 독촉장의 중요성과 청백-e상시모니터링 활용에 대해 강조했다.

최문식 오산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인 세외수입 징수행정을 펼쳐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자주재원 확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