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당첨자 발표…평당 분양가 1074만원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제일건설이 짓는 양주 옥정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가 1순위 평균 경쟁률 3.86대 1로 청약 마감됐다.
제일건설은 19일 청약결과 1053가구(특공 제외)에 4062건이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청약 당첨자는 26일 발표되며, 6월 8일~10일까지가 계약기간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74만원이며, 계약금(1차)은 1000만원 정액제다.
옥정신도시 동측인 A10-1·2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최고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74·84·101㎡ 총 2474가구로 조성된다. 이번에 A10-2블록 1228가구를 먼저 분양했으며, 상반기 중 A10-1블록 분양을 계획 중이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예정)도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한다.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짓는다. 대부분 타입에 3면 발코니를 적용한다. 사우나를 비롯해 실내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실내 골프장, 라운지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